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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27

sen.k-teacher.or.kr Rexpert30Viewer 보기 전 개발자입니다. 하마터면 rexpert한테 두손두발 다 들 뻔했지만.. 그래도.. 승리 하였습니다ㅠㅠ *** 근데 아래 보기전에.... 먼저.... *** 혹시 IE를 쓰는데 안된다면 사용하시는거가 No-add on 모드로 실행중인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안돼요... https://www.thewindowsclub.com/run-internet-explorer-8-in-no-add-ons-mode Run Internet Explorer in No Add-ons mode To troubleshoot incompatible browser add-ons or extensions, run Internet Explorer in No Addons mode. The No add-ons mode in IE .. 2019. 11. 29.
전동 블라인드 만들기 피곤해서 누웠는데 창문으로 밝은 빛이...★...ㅠㅠ 블라인드 내리기 귀찮아서 언제 전동블라인드 만들어야지... 생각만 하다가 휴일이 된 김에 만들었네요~ 블라인드 제조사는 기억이 안납니다.. 뒤지면 나올텐데.. 뭐 다들 비슷할거라 생각해서 PASS하고.. 사용한 부품은 아래와 같습니다. 스테핑 모터 : 17HS4401 (토크 : 40N.cm 으로써 토크가 큰걸 골랐습니다. (블라인드 무거움..)) 모터 드라이버 : DRV8825 모듈 (vref=0.7V 으로써 current limit를 1.4A으로 정했습니다.) 제어 : Arduino Pro mini 릴레이모듈(필요없지만.. 혹시나 해서 보호회로 구현하려고 넣음.. FET가 없어서 그렇지 그냥 FET쓰거나 모터드라이브 Shutdown하는게 더 나아요... 2019. 6. 6.
[영화] God's Not Dead - 신은 죽지 않았다 몇일전에 '신은 죽지 않았다' 란 영화를 봤습니다.기독교인 학생(조쉬)과 신을 부정하는 무신론자 (래디슨)교수의 맞대결! 영화 내내 정말 너무 멋있고 마음에 와닿는 말들과 성경구절들이 많았습니다. "내 삶이 다 주님것이니 기도하는 겁니다.모든 건 곧 사라지죠. 돈, 명예 성공..." "영원한 건 없죠. 생명도 잠깐이죠.예수님만 영원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세요."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부인하리라'" 마태복음 10장 32~33절 말씀입니다.예수님을 시인하면 그분도 우릴 시인하시고 예수님을 부인하면 그분도 우릴 부인하실 것입니다.우리 믿는 자들은 당당히 외쳐야 합니다.예수님은 살.. 2015. 9. 19.
[시] 강 어제 쓴 시...ㅋ 강이지찬 넓은 강 앞에 서있는 나그 반대편에 서있는 너 이 강 당장 해엄쳐 너에게 갈까언제 올지 기약없는 배를 기다릴까 해엄쳐 갈까 하지만너에게 닿기 전 빠질까 두려워 배를 기다릴까 하지만배가 오기 전 너가 가버릴까 두려워 어찌할빠 몰라 헤매이는 나에게누가 정답을 알려 주었으면... 2015. 9. 5.
이겨내라! 씨앗이 싹터 세상에 나오면 강한 빗줄기도 맞고 뜨거운 여름 햇살도 받는다. 강한 빗줄기에 약한 줄기가 부러저 버리거나 강한 햇살에 타버릴 수도 있겠지만 그 모든것을 이겨내면 결국 꽃이 핀다! 씨앗도 자기가 원해서 심어진 것이 아니고 우리도 우리가 원해서 태어난 것이 아니다.어떤 씨앗은 비옥한 땅에 묻히고 어떤 씨앗은 시멘트 가루에 묻히기도 한다.하지만 그 시멘트 가루 속에서도 씨앗은 커서 꽃이 된다. 내가 어디서 태어났는지 어떤 상황인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나의 의지가 중요한 것이다.견디고 이겨내라! 그럼 꽃이 될것이다! 2015. 7. 31.
[시] 길 잃은... 2015.05.30. 12:22 길 잃은이지찬갈곳이 없어 방황하는 그들그 어린 양들모두가 그건 잘못된 길이라고비난하며 손가락질 한다하지만 그들을 그 길로 내몬건 누구인가바로 손가락질 하는 당신들이 아닌가상처받은 그대들이여 돌아오오아픔을 잊어다오사랑하는 그대들이여 돌아오오미움을 잊어다오 길 잃어 방황하는 어린양.흔히들 말하는 비행 청소년.그들을 길가로 내몬건 그들 자신이 아닙니다.바로 이 사회! 어른들! 부모들!그 연약한 마음 속 깊은 슬픔과 아픔을 안고 살아가는 그들.그 연약한 마음을 숨기기 위해 강인한 '척' 하는 그들.아이들을 사랑해 주세요.아이들은 당신의 꿈을 이루기 위한 도구도당신보다 작고 낮은 사람도당신보다 못한 사람도당신의 것도 아닙니다. 2015.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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