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날 때 까지 끝난 게 아니다...
자만했다.. 오늘은 좌욕도 안하고 바로 변을 보았다. 그런데.. 흐익.. 으.. 아.. 너무 아파...ㅠㅠㅠㅠ 왜아파ㅠㅠ 왜 또ㅠㅠㅠㅠ
좌욕을 안해서 그런가.. 근데 그 정도라기엔 훨신 고통스러웠다.. 또 온 몸이 고통에 땀으로 젖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고통이 오래 가진 않는다는 것이다. 4일차에는 고통이 심해 몇시간동안 누워있었는데 지금은 그렇진 않다. 좌욕하고 나오니 거의 괜찮다.
출근해야겠다..
...
출근해서 오래 앉아있으니 힘들다..
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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