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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글/시

[시] 강

by Joseph.Lee 2015. 9. 5.

어제 쓴 시...ㅋ


이지찬


넓은 강 앞에 서있는 나

그 반대편에 서있는 너


이 강 당장 해엄쳐 너에게 갈까

언제 올지 기약없는 배를 기다릴까


해엄쳐 갈까 하지만

너에게 닿기 전 빠질까 두려워


배를 기다릴까 하지만

배가 오기 전 너가 가버릴까 두려워


어찌할빠 몰라 헤매이는 나에게

누가 정답을 알려 주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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